아이들과 올해 마지막 수영장에 방문했습니다. 장소는 강화도 누리 워터 파크~ 오전 10시 오픈이지만 미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개장은 10:00~18:00 5시 반되면 샤워실에 물이 끊깁니다, 방갈로는 3~5만원선입니다. 위 사진에 방갈로 위치가 나와 있어요 한 방갈로당 4인 이하이고 4명 이상의 동거 가족은 등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큰 풀장 4개 미끄럼틀 3개, 아동용 2개 온수장 1개 식수대2개 매장1개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1개씩 놀다가 몸이 추워지면 온수장으로~~ 유스풀은 상당히 깁니다. 출입구가 한곳밖에 없어서 한번 타면 끝까지 가야 합니다. 방갈로위에는 해와 비를 막아줄 철재 구조물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시작할때 들어가서~끝날때까지 노네요...^^ 올때 차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