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송도 맛집 바네스 타코 아트포레점

달러이야기 2023. 6.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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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움직였는데...ㅠㅠ 차가 많이 막히네요...ㅠㅠ

먼저간곳은 센트럴파크...

 

 

딱히... 이곳에서 할게 없었습니다. ㅠㅠ

이정도면... 청라의 호수공원도 있기에.. 센트럴파크 때문에.. 굳이 청라에서 여기에 올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주차도 유료이고, 잘못하면 주차한 입구를 잃어버릴수 있기에, 주차장 입구를 확실히 기억해야 하는 수고도 있어요.

 

 

 

한옥으로 만든 식당이나 카페가 종종 보입니다. 

그중에 할리스 커피에 가서 차한잔 했고, 

간만에... 여유있는 힐링의 시간을~~~~가졌습니다.

 

 

 

 

 

 

그리고 10시40분  바네스타코로 출발~~

11:00시 오픈

 

 

 

 

바네스타코는 아트포레에 있고,

거리는 유럽풍으로...아주 느낌 좋습니다. 

 

 

 

아주 색감쨍하고, 이쁜 매장이.. 바로 목적지인 바네스타코입니다.

 

 

 

 

아주 화려하고 다채로운 열정의 나라 멕시코가 느껴집니다. 

여기오면 마치 내가 멕시코에 여행온 느낌을 받을 거에요.

 

 

 

 

 

메뉴입니다. 

 

 

치폴레볼 과 치미창가를 주문했습니다. 

 

 

 

 

 

 

치폴레볼입니다. 

음.. 독특하고, 여러가지 재료의 혼합이 

환상적입니다. 

 

 

 

아주 건강한 맛이고, 밥알도 있어..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물론...너무 맛있어요..^^

 

 

 

 

 

 

 

 

치미창가

 

아주 묵직하고 속이 꽉찬 ~~~만두같은 느낌..

브리또로 감싼 속은 정말 푸짐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현지 느낌 잘살린 인테리어, 유럽풍의 아트포레는 

바네스타코에 가는길

바네스타코안에서

바네스타코나와서 모두 기분좋게 만드는 요소들의 하모니였습니다. 

 

 

 

 

 

 

거리가 이뻐서 커피한잔 하려고

아트 포레를 둘러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즐거운 오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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