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이야기

이번 다비다 라방에서 활약하신 고객님의 사진을 그려 드렸습니다. ^^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두분이었습니다.

아내 생일에 그림을 그려서 선물했습니다. ㅎㅎ 모르게 그린다고....조금 힘들었네요..^^ 그린 그림은 다비다 매장에 전시해 두었습니다. 그림만 그려주면 성의가 없을거 같아 작은 조공도 준비했습니다. ㅎㅎ 아내의 생일이 일년에 한번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인의 생일입니다. 아무래도 취미가 그림이다 보니.... 선물은 그림으로~~` 정말 잘~ 생겼네요... 라임 사장님 2~3년전 모습입니다. ~~ 그림이 취미이면 이럴때 좋아요..^^ 고민하지 않고~~ 정성도 들어가지만~ 받는 사람중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인천 서구 청라라임로16번길 3 인천 서구 청라동 187-3

오랜만에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그렸습니다. 그림이 조금씩 완성되어가면서 저의 성취감도 높아져 갑니다. 그림이 완성되면 액자에~~~ 개인적으로 다른 어떤 취미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거 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그림 그리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이번 다비다 이벤트에는 처음으로 사람이 아닌 강아지 사진을 보내 셨습니다. ㅎㅎ 그려본적이 없어서 부담이 생기네요..ㅠㅠ 그리면서 강아지 그림도 재미 있다는 생각 드네요..^^ 연필선을 지워주고 화이트 젤펜으로 빛을 조금 더 넣어 주면 끝입니다. 강아지는 처음이라 잘 그리진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엔 이쁜 아이 사진이 왔습니다. ^^ 그리면서 느끼는 거지만 매번 아주 조금씩 그리는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 펜이 굵다보니.... 경계선이 투박합니다. ㅠㅠ 액자에 넣으면~~ 끝~~ 오늘도 즐거운 그림 그리기 였습니다. ㅎㅎ

저희 다비다는 청라에 있는 여성복 매장입니다. 라방을 비롯해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어요...^^ 그중 매주 2분의 라방 고객에게 그림을 그려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선물과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당첨되신 고객은 저에게 특별한 사진들을 여러장 보내주시고.. 그중 제가 선별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빛이 잘들어오는 장소에서 얼굴이 잘 보이는 셀카가 그리기에 좋더라고요.. 그리는 시간도 즐겁지만 받을분의 기분을 생각하면 더 행복해 집니다. ^^

매주 다비다 라이브 방송에서 고객 두분을 뽑아 그려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렇게 활용할수 있어 감사하네요..ㅎㅎ 저희 다비다는 고객에게 친근한 가족 같은 느낌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림을 그려 드리면 정말 좋아하시고 친근함을 느끼시더라고요..^^ 그리고 나면 정말 성취감도 있고 또 받으신 고객들께서 보통 좋아하시는 반응을 보면 뿌듯합니다. 오늘은 5단지 담없는 마을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한산하니~~~ 그림그리기에 정말 좋네요... 다음에 이 카페를 리뷰해야 할거 같아요..^^

매주 다비다에서 2명을 추첨해서 그림을 그려 드리고 있습니다. ^^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리는 과정을 남기고 싶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립니다. 그리는 과정만 올리고 사진은 올리지 않기 때문에~~ 사진과 비교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본 그림은 고객에게 블로그에 그리는 과정을 업로드 한다는 공지를 마친 상태입니다. 오랜만에 그릴려니...ㅠㅠ 잘 안되네요...ㅠㅠ

다비다의 VIP 고객 캐리 커처입니다. ^^ 얼굴을 색칠하면 균일하게 되지 않아 명암만 넣었습니다. 머리카락은 늘 긴장 됩니다. ㅠㅠ 얼추 완성 됐네요.. 이제 연필선을 지우고 액자에 끼우면 끝~ ㅎㅎ 나름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

요즘 인물화만 그리다 보니 풍경을 그리고 싶은 찰나 인터넷에 예쁜 골목 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나라는 아닌거 같은데~~ 이뻐서 그려 봅니다. ^^ 건물과 길 그림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보니 하늘과 길이 마음에 안드네요..ㅠㅠ 다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럴땐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처음부터 다시 그리던가 2. 수정할 부분을 잘라 낸다. 저는 2번으로 갔습니다. 하늘과 길을 칼로 잘라내고 흰 종이에 하늘색과 짙은 회색을 칠해 덧 붙였습니다. ㅎㅎ 다비다에 전시해 놨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그림을 보니 조금 흐믓합니다.

우리 다비다의 고객중 두분씩 골라 매주 그림을 그려 드리고 있습니다. ^^ 가족 사진도 많이 주시지만 요즘은 특히 자녀 사진을 보내 주시네요.. 먼저 스케치를 하고 그다음 엷은 색 위주로 먼저 채색을 하였습니다. 그림은 구도와 명암만 잘 넣어주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더라고요..^^ 민들레 꽃씨를 부는 장면인데~~ 나름 분위기 좋네요..^^ 완성됐습니다. ^^ 조만간 우리 블로그 이웃들도 이벤트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

처제네가 벌써 결혼 10주년 집안 제일 막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아이같은 처제가 벌써 결혼한지~ 10년이라니... 세월참~~ 이 그림은 10주년 기념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그림으로 그린겁니다. 스케치를 먼저하고 먼거리부터 색칠했습니다. ㅎㅎ 잘 그리진 못했지만 느낌만~~ 가져가세요...

매주 다비다 라방때 두분을 뽑아 그림을 그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 귀여운 아이를 그려 봤어요..^^ 먼저 스케치를 하고 배경부터 엷게 색칠합니다. 아이와 곰돌이 그리고 자동차가 메인 피사체입니다. ㅎㅎㅎ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받은 고객도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