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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놀기/아이랑 그림 그리기 26

그림 그리기

요즘은 항상 마스크를 쓰다보니 사진 대부분이 마스크를 쓴 채로 찍었네요..ㅠㅠ 무슨 의미가 있나?,,,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그림으로 남길 아내와 제 사진을 골라 봤습니다. 그리기 처음부터 찍었어야 하는데..ㅠㅠ 깜빡했네요... 이미 저는 채색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ㅎㅎ 조금더 과장하기 위해 피사체의 눈을 크게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암 넣을때가 재미있어요.. 그림이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원"이라는 가사를 넣었는데... 촌스럽다고 컷 당했습니다. ㅠㅠ 결국 손글씨는 뺐네요,..ㅠㅠ ㅎㅎ 원본 사진입니다.

인기웹툰 장씨세가 호위무사 그리기

평소에 좋아하는 웹툰이 있어서 그려보고 싶었는데 최신화에 그릴 만한 작화가 있어서 따라 그려 봤습니다. 묵객(승룡), 유역진(광희) 밑그림 그리고 색연필로 색칠했습니다. 색연필은 프리즈마컬러~ 인물화만 그리다가 웹툰을 그릴려니 어색하네요..ㅠㅠ 색연필과 컬러 붓펜을 적절히 사용해 봤습니다. ㅎㅎ 완성하고 보니 더 어색하네요..ㅠㅠ 앞으로 종종 그려봐야 겠어요..

인물 그리기

오늘도 인물화를 그렸습니다. 모델은 저의 와이프~~ 이 사진을 그릴겁니다. 요즘 사진 기술이 많이 발달하긴 했어요..^^;; 먼저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에 들어 갑니다. 눈동자 그리기가 어렵네요..ㅠㅠ 엄밀히 말하자면 표현하기가~ 명함을 넣어주면서 그림을 완성 시켜 갑니다. ㅎㅎ 완성됐습니다. ^^ 한달전에 그렸던 그림과 조금 차이가 있네요..^^ 나이가 들어도 배움에는 설레임이 생깁니다.

큰아들 느낌있게 그리기~~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느낌이 좋아서~~ 이 사진으로~~그려봤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이렇게 그리기 편한게 편집이 가능합니다.^^ 먼저 스케치를 하고 옅은색에서 명암을 주면서 진한색으로 칠했습니다. 테두리를 안그리면 그림이 좀더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 물론 디테일은 허접하지만 멀리서 보면 봐줄만합니다. ^^ 마지막으로 다니엘의 성경 소개 내용을 넣었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아내 리즈시절 그리기

저의 아내 다비다의 20대 시절~~^^ 옛날 생각을 하며 먼저 스케치를 합니다. 스케치가 끝난뒤 먹선을 그렸습니다. ^^ 선을 따라 색칠했습니다. ^^ 새벽에 그린 그림이라~~ 졸리네요.. 일어나면 아내가 좋아하겠죠?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제 마음에는 드네요..^^ 사진의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ㅎㅎ 들어갈 성경 문구를 넣었습니다. 사도행전 9:36 다비다라는 여제자의 이야기 입니다. ^^ 마지막으로~ 액자에 넣었습니다. ㅎㅎ 요즘 가족 그림이 계속 늘어나네요.. 그래도~ 인물화는 재미있습니다. ~~~~^^

큰아들 그리기~~

이번엔 큰아들을 그렸습니다. ^^ 이 사진을 그릴건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ㅋㅋ 스케치하고~ 선을 따라 싸인펜으로 그려준다음 색연필로 색칠했습니다. 거의 끝났습니다. 그리고 "대니야 사랑해" 얼추 완성이죠~~ 마지막으로 액자에 끼우면 완성~~ ㅎㅎ 큰아들이 이거 보고 좋아합니다. ^^ ㅎㅎ 인물화 그리는거 은근 재미있네요.^^

아내에게 점수따기 (캘리 그라피)

하는일이 앉아서 하다보니 그림이나 캘리에 관심이 갑니다. ^^ 요 며칠 유투브로 켈리를 독학한 다음 아내 얼굴을 그려서 선물했습니다. 먼저 아내 얼굴을 프린팅하고 200g짜리 a4에 얼굴을 그려 줍니다. 그리고 색칠~~ 그림이 완성되면 들어갈 문구를 옆에 써줍니다. 문구는 아가서 2:10 아내 이름을 넣어서 붓펜으로 그리면 됩니다. 그릴땐 느낌 충만하게^^ 얼추 완성했습니다. 이제 배경 색만 조금 입히면~~ 끝 참~~ 쉽죠~~ 이제 아내에게 선물하고 사랑받으면 됩니다. ^^

아이랑 그림 그리기

어제 집 근처 카페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놀았습니다. 예전엔 자주 카페에서 아이와 그림 그리며 놀았는데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건 멘티스 쉬림프~~ 그리고 우리 둘째아이~~ 인물화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어린 아이, 귀요움 이런거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사진은 차분하고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데 제가 그리니까 화난 아이 째려보는 아이가 됐네요..ㅠㅠ 그냥 "어린아이를 그렸다"에 만족을 합니다. 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둘째가 자기 아니라고 화내네요..ㅠㅠ 워낙 솔직한 아이라..~~ㅠㅠ

아이와 그림그리기 (아크릴 미술 세트)

코로나로 집에만 있네요..ㅠㅠ 이번에 저희 다비다에서 공구할 아크릴 채색 미술 세트를 아이와 같이 그렸습니다 공구가는 하단에 있습니다. 캔버스, 물감, 붓, 물티슈가 들어 있어요.. 캔버스에 숫자가 있고 물감에도 숫자가 있어서 숫자의 순서대로 물감을 캔버스에 칠하면 됩니다. 물컵에 물을 준비해서 붓을 씻어가며 그려주면 됩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한개만 가져왔는데~ 둘째가 한다고 웁니다. ㅠㅠ ㅎㅎ 아직 미숙하지만 중요한건 재미있어 한다는 겁니다. 나름 신중합니다. ^^ ㅎㅎ 아이가 완성을 하고 잤어요. 자는 동안 제가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그려 줬습니다. ㅎㅎ 보통 유화는 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세트로 만들어 놓으신 쉽게 접할수 있네요..^^ 저희 다비다 공구가는 3~4,000원 정도에 진행..

아들 그림 그리기~~

이제 선교원도 방학하고~ 외출도 자제 해야 하고~~ㅠㅠ 집에서 그림이나 그려야 겠어요...ㅎㅎㅎ 저희는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종종 싸웁니다. 화해도 잘하고요... 오늘은 가슴 뭉클한 화해 장면을 그렸습니다. ..^^ 가슴 찡 하죠~~ ㅋㅋ 스케치 하는데~~ 너무 웃겨서...ㅠㅠ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릴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느낌..! 색칠까지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큰 아들 표정은 좋지 않고~ 막내는 웃어 버리네요.. 그리고 안 닮았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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