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와 너티차일드에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입장료 19000원, 부모 5000 2시간 이용 저희 아이는 7살이지만 2월생으로 초2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티차일드에 들어 왔을때..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졌습니다. 3~5살 정도 이용하면 딱입니다. 먼저.. 저 자동차는 정해진 구간을 따라 운전하는거라.. 조금 시시합니다. 이 미끄럼틀은 재미있는지 여러번 탔습니다. 자동차와 미끄럼틀은 직원의 통제에 따라 운영합니다. 중앙에 큰 볼풀장과 미끄럼틀이 있어요.. 어린 친구들 여러명이 오면 재미있을듯합니다. 저희 아이는 밧줄잡고 올라가는 이걸 좋아했어요.. 볼풀장 한족엔 빔 게임장이 있는데.. 날아가는 새나 바위를 저 공으로 맞춰서 떨어뜨리는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암벽타기도 많이 했습니다. 저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