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항상 아이들과 부모로 가득했던 국립생물 자원관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 국립 생물 자원관은 개방되어 누구나 방문할수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시간별 예약제로 바뀌었습니다. 한시간에 10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로는 예약이 불가 합니다. 오직 홈페이지에선만 예약할수 있도록 바뀌었어요. 토요일이지만 주차장도 한산합니다. 제1 전시관 입니다. 박제와 표본이 상당히 많아 생물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흥미를 보이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여러곳의 전시관이 휴관중입니다. ㅠㅠ 특히 주말엔 영화 상영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있는 생물을 볼수 있는 전시관도 폐쇄 상태 입니다. ㅠㅠ "매력 발산" 이 전시관은 예쁨하는 새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다 컬러풀~하고 화려합니다. 보통 수컷들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