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단골 손님이 5단지에 "안녕나야"라는 아동복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 개업 축하와 저희 아이들 입을옷과 선물할 옷을 사러 방문했습니다. 넓고 깔금한 매장입니다. 아이들 옷이 너무 이쁩니다. ~^^ 특히 여자 아이들은 종류도 많고 귀여운 디자인에~~~ "딸 키우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내 생산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 사이즈 별로 한벌씩 입고 된다고 하니~~ 왠지 더 ~~ 땡기는 이 심리~~~~~~~~ 저희 아이들 옷과 선물할 옷을 샀는데~~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장님 딸아이~~ 너무 귀엽죠? 제가 그려선 선물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