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만한곳

아라뱃길 아라 폭포, 아라마루 전망대 인공폭포 나들이

달러이야기 2020. 7. 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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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둘째와 아라뱃길에 왔습니다. 

 

 

먼저 짚라인을 탔는데요.

저번엔 잘 타더니 오늘은

무섭다고 하네요..ㅠㅠ

 

 

 

무섭다면서 5번은 탔습니다. ^^;;

놀이터가 있긴한데...오늘 좀 덥네요..ㅠㅠ

 

 

이번엔 아라뱃길 전망대에 왔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ㅎㅎ

 

 

 

시작부터 무섭다고 난리네요..ㅠㅠ

 

 

 

 

결국 유리앞까지만 가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너무 무서워 하네요..^^

 

 

 

 

"그럼 폭포 보러가자~~~"

라고 말했는데도 무섭다고..ㅠㅠ

그냥 아빠랑 나들이 나온게 싫었나봐요..ㅠㅠ

 

 

 

인공폭포로 가는 길입니다. 

풀내음이 진동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라뱃길 참 좋아합니다. 

청라에서 가까워 자주 오는편인데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기분전환하기도 좋습니다. 

 

 

 

멀리 폭포가 보이네요..^^

 

 

 

 

또 무섭다네요..ㅠㅠ

 

 

 

암튼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반대편에서 볼땐 정말 멋있어요..^^

 

 

 

 

가자고, 가자고...ㅠㅠ

해서 온지 5분만에~~ 집으로갑니다. ㅠㅠ

 

 

 

 

여기가 폭포의 시작점입니다.

 

 

 

 

 

아이가 계속 무섭다고 했지만

집에와선 폭포얘기 많이 합니다. ㅡㅡ;;

무슨 심리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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