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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 과일가게가 많습니다.
그것도 저렴한~~
처음에는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단골로 다니던
과일가게가 몇 군데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일의 질이
떨어지더라고요.ㅠㅠ
그런데 밴드로 운영하는 청라 "그때그때 과일"을 알게 됐는데.
가격과 품질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끔 맛없는 과일이나 이상이 있는 과일은 어김없이
바꿔주십니다. (밴드 가입후 밴드로 주문하면 됩니다.)
월, 수, 토요일마다 노점에서 판매하시다. 오늘부터 매장을 얻어서 판매하시게 됐습니다.
저 바구니에 있는 바나나는 천 원씩
골드키위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데
10개 만원입니다. (맛 보장)
박처럼 생긴 허니듀는 정말 달아요.
한 개 3천 원 2개 5천 원
너무 달아요..
아직 간판도 없지만
이곳의 야채와 과일이 훌륭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맛도 좋아
여기서 구입하면 실패 확률이 없을 겁니다.^^
아참
그리고 수익의 10%는 구제를 위해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인천 서구 푸른도 16번 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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