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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새우 튀김입니다.
쿠팡에서 12cm짜리 노바 새우 80마리를 14,200원에 샀습니다.
코로나로 못나가니
자꾸 가정식만 하게 되네요..ㅠㅠ
일단 아이들 먼저 선교원 등원해야 하니까..
막내는 한입먹고 감탄~~
오잉~~" 이게 뭐지?"
역시 아침엔 새우튀김 강추합니다.
향긋한 기름냄새가 온집안에 가득하네요..
추운날이지만 창문열고 환기~~
이렇게 빵에 넣어서~~먹으면
새우튀김의 고소함이
증폭됩니다.
아이들 등원시키고~~
등원성공~~ 치어스~~
아침마다 아이들 등원 전쟁이죠~^^;;
오늘 따라 커피가 유난히 맛있습니다.
저희는 드레싱과 야채를 넣고~~먹었어요..
아침으로 그만입니다.
맛있는 아침입니다. ^^
그리고 20미(18cm) 만원 노바새우 공유합니다.
이번껀 수량은 많지만 크기가 아쉬웠는데..
20미 짜리는 크기가 위의 새우 2배네요..
다음엔 큰 새우로~~
위사진 12cm 40미씩 들어 있습니다.
밀가루를 안먹으니까 쌀가루로
그리고 위의 식빵도 쌀빵입니다. ^^
오늘 날씨 춥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쿠팡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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