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의 대형 카페입니다. 첫 인상은 저 큰 시계가 인상적이에요.. 저 시계는 큰 창문 역할을 합니다... 주차는 풀로 차면 25~30대까지는 가능하겠네요. 브런치 타임에 센드위치+커피가 8,900원.. 이거 강추에요.. 샌드위치 실하고 커피맛도 깔끔합니다. 엔틱한 느낌, 차분한 느낌이 드는 카페입니다. 일단 넓으면 좋죠.. 음료 가격표입니다. 일인 1음료가 원칙입니다. 카페 이름 답게 빵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착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하나 하나 모두 먹어보고 싶지만... 저희는 무화과 파운드와 아까 브런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3층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오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장소는 프라이빗하며 인기가 높을거 같아요. 비가 오는 날이지만 파라솔이 커서 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