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움직였는데...ㅠㅠ 차가 많이 막히네요...ㅠㅠ 먼저간곳은 센트럴파크... 딱히... 이곳에서 할게 없었습니다. ㅠㅠ 이정도면... 청라의 호수공원도 있기에.. 센트럴파크 때문에.. 굳이 청라에서 여기에 올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주차도 유료이고, 잘못하면 주차한 입구를 잃어버릴수 있기에, 주차장 입구를 확실히 기억해야 하는 수고도 있어요. 한옥으로 만든 식당이나 카페가 종종 보입니다. 그중에 할리스 커피에 가서 차한잔 했고, 간만에... 여유있는 힐링의 시간을~~~~가졌습니다. 그리고 10시40분 바네스타코로 출발~~ 11:00시 오픈 바네스타코는 아트포레에 있고, 거리는 유럽풍으로...아주 느낌 좋습니다. 아주 색감쨍하고, 이쁜 매장이.. 바로 목적지인 바네스타코입니다. 아주 화려하고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