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갈만한 카페 추천 벙커힐

 

 

파주 벙커힐에 방문했습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존재 합니다. 

위장소는 덩쿨이 더 자라면 훨씬 더 분위기가 좋을거 같네요

 

 

 

 

봄, 가을에 자리잡기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여심을 자극하는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실내 규모가 

반겨줍니다. 

 

 

 

 

 

 

카운터를 기점으로 왼쪽은 화이트 계열

반대는 어두운 색체로 한 장소임에도 전혀 다른  연출을 만들었네요.

 

 

프라이빗한 공간 또한 인기가 많을거 같습니다.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말그대로 벙커가 있는듯하고 계단 뒷쪽으로도 

아늑한 자리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마음을 설레게 하죠..

 

 

 

 

 

 

햇살이 좋은 이 장소는 썬룸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식물을 키우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이곳이 메인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가장 치열할거 같은 장소가 나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일단 커피맛 좋고

음식들도 하나같이 이쁘고 맛있습니다. 

 

 

특히 이런 대형카페는 커피나 음식값이 비싼편이지만 

벙커힐은 가성비 좋다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저렴하진 않습니다. ㅎㅎ

 

 

 

 

 

 

 

 

 

 

같이온 일행들 모두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빵들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찍어봤습니다. 

 

 

 

 

 

기분울쩍할때 종종 파주에 옵니다. 

그리고 이쁜 대형 카페가 파주엔 참 많죠..

그중에 하나 더 추가 되었네요..

 

연인들끼리, 좋은 사람들과,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엔 인파가 많이 몰릴것 같아요..

주차장은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