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내 다비다의 20대 시절~~^^ 옛날 생각을 하며 먼저 스케치를 합니다. 스케치가 끝난뒤 먹선을 그렸습니다. ^^ 선을 따라 색칠했습니다. ^^ 새벽에 그린 그림이라~~ 졸리네요.. 일어나면 아내가 좋아하겠죠?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제 마음에는 드네요..^^ 사진의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ㅎㅎ 들어갈 성경 문구를 넣었습니다. 사도행전 9:36 다비다라는 여제자의 이야기 입니다. ^^ 마지막으로~ 액자에 넣었습니다. ㅎㅎ 요즘 가족 그림이 계속 늘어나네요.. 그래도~ 인물화는 재미있습니다. ~~~~^^